(서울=연합뉴스) 박의래 기자 = 학교에서 학생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해 번호를 매기거나, 도서관에서 책을 장르별로 구분해 꽂는 일은 '질서'를 만드는 가장 익숙한 방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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