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여행의 묘미[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]〈87〉
동아일보 | 2025-12-23 23:08
“이렇게 즐거웠던 건 오랜만이에요.” ―미야케 쇼 ‘여행과 나날’ 내게 여행은 겨울이 제철이다. 휴양이나 관광이 아닌 어딘가 새롭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의미로서의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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