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경제] 올해 병장 월급이 200만원을 넘어서며 초급 간부 처우가 낮아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, 사관학교 생도의 자발적 퇴교 인원이 늘고 있다.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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