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“김범석이 ‘건너뛰라’ 지시”…개인정보팀 ‘패싱’ 했다
한겨레 | 2025-12-18 19:57
쿠팡이 2019~2020년께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김범석 쿠팡아이엔씨(Inc·미국 법인인 쿠팡 모회사) 의장 지시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영향 평가를 건너뛰거나 금융당국 조사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