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진웅 은퇴에 여야 온도차…"언제까지 책임을" vs "다들 제 정신인가"
한국일보 | 2025-12-07 21:45
‘소년범 논란’이 확산되자 연예계 은퇴 뜻을 밝힌 배우 조진웅을 두고 정치권에선 여야간 다소 다른 반응이 나왔다.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아쉽다는 견해가 일부 제기된 한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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