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S건설·LH가 나선 성북1구역 재개발, 도심 속 힐링 주거지로 변모
더퍼블릭 | 2025-12-06 09:23
[더퍼블릭=유수진 기자] 서울 성북1구역 노후 주거지가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20년 묵은 숙원을 해소하고 도심 속 ‘친환경 명품 주거지’로 거듭난다.GS건설은 LH가 사업시행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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