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“쉿, 회사 비번 알려주지 마”…농협 ‘성폭력 피해’ 29살의 지옥
한겨레 | 2025-12-03 15:00
2025년 10월16일 충남 천안에 사는 박현이(29·가명)씨는 마침내 ‘피고 천안시농협조합, 아무개씨는 공동하여 1천만원을 지급하라’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의 판결문을 받아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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