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百 일가, 증여받은 주식 1년여 만에 일부 정리한 이유는[이런국장 저런주식]
시그널 | 2025-11-28 07:00
정지선 현대백화점(069960)그룹 회장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보유 중이던 현대그린푸드(453340)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. 지난해 정 회장이 자신이 들고 있던 지분 전량을 가족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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