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사저널e=김용수 기자] 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30만원을 배상하도록 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(분조위) 조정안을 거부했다. 분조위는 분쟁 조정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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