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국힘 당원들, 단일대오 흔드는 친한계 잔당들 신속히 정리해야”
파이낸스투데이 | 2025-11-13 22:32
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국회 집회에서 외친 “우리가 황교안이다”라는 발언을 두고 당내 일부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. 이들 비판 인사들의 공통점은 여지없이 ‘친한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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