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2년째 ‘단감 탄저병’ 직격탄…“자연재해 인정해야”
경남신문 | 2025-11-11 20:03
국내 최대 단감 주산지인 경남이 2년 연속 ‘탄저병’의 직격탄을 맞았다. 지난 9~10월 이어진 이례적인 ‘가을 장마’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가 창궐하며, 협회 추산 피해율이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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