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통합의 깃발’이 ‘배제의 깃발’로···성조기부터 삼색기까지, 극우 상징 되어버린 국기
경향신문 | 2025-11-11 06:03
통합의 상징이던 국기가 이제 극우의 깃발로 변하고 있다. 미국에서 시작된 ‘국기의 정치화’가 유럽으로 번지며 민족주의와 배제의 상징으로 국기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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