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S 매출 44% 뛴 테슬라, 중국 대신 K배터리 택했다 [김기혁의 테슬라월드]
서울경제 | 2025-11-08 14:01
테슬라가 K배터리의 새로운 먹거리인 에너지저장장치(ESS) 분야에서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K배터리의 북미 생산능력과 미국의 대(對) 중국 관세 정책에 힘입어 일론 머스크 최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