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진성 "우승 직후부터 내년 준비…홀드 신기록 도전"
이슈앤비즈 | 2025-11-02 10:11
[이슈앤비즈 박소란 기자] 김진성(40)은 "LG 트윈스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날, 대전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구단 버스 안에서 벌써 내년 시즌을 고민했다"고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