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 고문, 한남동에 건물 짓는다
더벨 | 2025-10-28 07:29
조현식 전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부동산을 매입했다. 바른손그룹이 취득 후 한동안 방치됐던 부지다. 조 전 고문은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에서 한발 물러난 뒤 대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