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신사들이 LTE 요금제를 대거 폐지하고도 기존 가입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여전히 많은 이용자가 불합리한 요금제를 쓰고 있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. SK텔레콤·KT·LG유플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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