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중계 왕국’ 노리는 최수연…네이버 치지직 전방위 ‘확장’
한국금융신문사 | 2025-10-17 11:06

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‘치지직’ 사업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. 최근에는 국제대회 중계권부터 프로야구·게임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콘텐츠 생태계 강화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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