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실세’ 유병호 특활비 2800만원…감사원장 2배, 증빙은 ‘0원’
한겨레 | 2025-10-16 05:06
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‘실세’로 불렸던 유병호 감사위원이 지난 2년간 감사원 안에서 가장 많은 특수활동비를 수령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. 유 감사위원은 최재해 감사원장보다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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