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99억 매출' 공수표...빚더미 모노레일
JTV 전주방송 | 2025-10-14 21:31
남원시가 민간사업으로 추진해온 테마파크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끝났습니다. 갚아야 할 빚만 5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. 연간 50만 명이 이용할 거라던 타당성 용역 보고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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