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원 양계장서 불…1억 2400여만 원 피해
전북일보 | 2025-10-08 08:45

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5만 5000여 마리가 폐사했다. 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께 남원시 주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5만 5000여 마리가 폐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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