李대통령 '서민대출, 잔인한 금리' 지적 2년반만에 연체율 35% 돌파
전국매일신문 | 2025-10-08 08:24

이재명 대통령이 “어려운 사람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”고 비판한 가운데 실제 서민 정책금융 상품의 연체율이 35%를 넘기며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. 대통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