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더퍼블릭=유수진 기자]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나이와 학력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직권남용 혐의를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했다.서민민생대책위원회(서민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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