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규제 벽 낮춘다… 독일 헤센, 한국式 혁신 모델 벤치마킹”
조선일보 | 2025-10-06 12:02
독일 최대 도시이자 2025년 기준 가장 많은 한인(1만4000명)이 거주하는 프랑크푸르트가 위치한 독일 헤센주. 헤센주의 만프레드 펜츠(Manfred Pentz·45) 국제협력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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