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"李냐 정청래냐, 개딸이 시켰냐”…이진숙 측 "3일 체포적부심 청구"
서울경제 | 2025-10-02 22:04

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체포 후 첫 조사를 약 3시간 만에 마무리했다. 이 전 위원장 측은 경찰의 체포가 부당하다며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예고했다. 앞서 이 전 위원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