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군납전지 검사조작' 에스코넥·아리셀 前직원들, 1심 집유
뉴시스 | 2025-10-02 14:48

군납용 전지 품질검사 과정에서 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혐의 등을 받는 에스코넥과 아리셀 전(前) 직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. 수원지법 형사13부(부장판사 장석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