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D, 3분기 매출 5년만에 첫 감소…수출에서 활로 모색
뉴스웍스 | 2025-10-02 10:29

[뉴스웍스=박명수 기자] 내수 부진과 정부의 출혈경쟁 단속 여파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(BYD)의 올해 3분기(7∼9월) 매출이 5년 만에 처음으로 뒷걸음쳤다.1일(현지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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