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로벌 현장을 가다/임우선]매년 부르는 2977명의 이름… 약 5만명 암진단, 비극 현재 진행형
동아일보 | 2025-09-23 23:11
9·11테러 당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마련된 거대한 추모 폭포 앞에서 한 커플이 폭포 둘레에 새겨진 희생자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있다. 뉴욕=임우선 특파원 imsun@d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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