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전 대통령, 흑인 지지자 머리에 “바퀴벌레 번식지”…손배 판결
한겨레 | 2025-09-17 18:01
최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이 쿠데타 모의 등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, 불과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16일(현지시각)에는 재임 당시 한 인종차별 발언과 관련해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