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사랑한 외국인 이웃 17명 '2025 명예 서울시민' 된다
뉴시스 | 2025-09-17 06:00

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살아가며 서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16개국 출신 외국인 이웃 17명이 '2025 서울시 명예시민'으로 선정됐다.17일 서울시에 따르면 '서울시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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