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, 소속팀 감독 경질…독일까, 약일까
뉴스핌 | 2025-09-16 14:39

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한국 축구대표팀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 이름을 올린 옌스 카스트로프(22·묀헨글라드바흐)가 소속팀 감독 교체라는 격변기를 맞이했다.독..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