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협의 없이 동남아 활동 부추겨"…'언더피프틴' 출연자 소송
뉴시스 | 2025-09-16 11:42

아동 성 상품화 논란을 부른 오디션 프로그램 '언더피프틴'을 제작한 서혜진 크레아 스튜디오 대표가 출연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.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이 좌절되자 제작진이 태국 등에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