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발되면 "봉사활동인데요"…합법 원어민은 '로또 당첨 격'
서울경제 | 2025-09-15 06:00

지난해 서울의 한 영어 키즈카페에서 일하던 A 씨(26)는 외국인 동료들이 자신과는 달리 현금으로 일당을 받는 모습을 목격했다. 이를 의아하게 여겼던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국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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