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망루 외교' 뒤 '북·중 관문' 단둥 달라졌다…북·중 정상회담 뒤 처음 가보니
JTBC | 2025-09-13 12:00
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한 도매 시장에서 중년 여성 3명이 이야기를 나눕니다. [30 아래로는 15원입니다. 하나 가지곤 안 돼.] 각종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인데, 북한 사람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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