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가스공사 직원들, 제빙기‧키보드 등 회사 비품 되팔다 걸려
더퍼블릭 | 2025-09-12 17:12
[더퍼블릭=김영일 기자] 한국가스공사 직원이 회사 비품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‘되팔기’하다 해임되는 등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에서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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