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스코텍, 수익성 개선 속도···포스트 렉라자 찾기 분주
시사저널 | 2025-09-05 17:23

[시사저널e=최다은 기자] 국산 31호 신약 ‘렉라자(성분명 레이저티닙)’ 원개발사 오스코텍이 렉라자 뒤를 이을 차세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. 2015년 유한양행에 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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