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병 치료에 '아스피린'보다 '클로피도그렐'…세계기준 바꾼 삼성서울병원
매경헬스 | 2025-09-01 15:18

심근경색, 협심증 치료에 쓰이는 관상동맥중재술(스텐트 시술) 후 평생 먹는 약을 '아스피린'으로 정한 세계 기준을 바꾸는 데 국내 연구진이 또 한 번 이정표를 세웠다.현재 미국 치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