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전영현 ‘HBM4 승부수’...내년 1분기 결판
한국금융신문사 | 2025-09-01 08:17

전영현 부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. 과거 메모리사업부장을 지낸 뒤 삼성SDI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가 7년 만에 ‘반도체 경쟁력 회복’ 특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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