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약바이오의 노벨상 … 글리벡·마운자로 등 수상
매일경제 | 2025-08-31 18:07
'프리갈리앵'상은 1970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세계적 권위의 의약품 상이다. 최근 핫한 비만·당뇨 치료제 '마운자로'를 비롯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'글리벡'과 키메라 항원 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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