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금 사두면 돈 번다"…흔들린 엔터주 오히려 기회?[주톡피아]
이데일리 | 2025-08-29 18:55
[이데일리 박정수 기자] 엔터주 주가가 지지부진하다. 국내 걸그룹 중국 팬 미팅 연기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한 데다, 한한령(한류 제한령) 기대감마저 쪼그라들면서다. 다만 증권가에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