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냐, 폐플라스틱이 물과 밥으로…‘그린 포인트’
KBS | 2025-08-28 19:39
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최대 슬럼가 키베라….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이곳 주민들은 최근 플라스틱 재활용 때 받는 포인트로 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. '그린 포인트'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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