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원시 모노레일 소송 대법원 상고 여부, 9월 5일까지 결정
전북일보 | 2025-08-28 14:22

남원시가 모노레일 사업 파행으로 400여억 원의 배상 책임을 떠안게 된 가운데, 27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열었다. 시는 대법원 상고 여부를 두고 법리 검토와 시민 의견 수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