檢 현대건설 외국뇌물죄 불기소…기업수사 신중 모드
서울경제 | 2025-08-26 16:00

현대건설 임직원이 10년 전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 시공 공사 수주 과정에서 현지 공무원에게 억대 뇌물을 건넨 사건에 대해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. 이번 결정은 기업 수사가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