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재비 하락에 '高마진' 현장 늘어···중견 건설사 실적 반등
서울경제 | 2025-08-26 07:42
[서울경제] 중견 건설사들이 저마진 현장 매출 비중이 줄어들면서 실적 개선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. 특히 한신공영과 계룡건설산업 등은 영업이익률이 5%를 넘는 데다 BS한양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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