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센디오의 민낯] ⑤ '삼부 주포' 이기훈의 도주…'김건희 세력'이 아센디오 건드린 방법은?
파이낸셜포스트 | 2025-08-22 11:41

"우연히 모임에서 만났는데, 주위 사람들이 '범죄로 언제 구속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'이라고 웃으며 소개해 주더라고요"김건희특검(특별검사 민중기)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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