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거구 조정 전·현직 대통령 대결로 번지나···오바마 "뉴섬 방식 현명"
서울경제 | 2025-08-21 18:05
[서울경제]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선거구 조정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내년 11월 열릴 중간선거가 전현직 대통령 대결 양상으로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. 2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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