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먹는 위고비?” 다이어트치료제 거짓광고로 324억 챙겨...5개 업체 검찰 송지
더퍼블릭 | 2025-08-21 12:58
[더퍼블릭=유수진 기자] 일반식품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, 다이어트치료제라고 불법광고해 판매한 업체들이 적발됐다. 이들은 판매를 통해 324억원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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