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김여정 "李대통령 역사 흐름 바꿀 위인 아냐"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목하며 "역사의 흐름을 바꿀 위인이 아니다"라고 비난하면서, 한국을 북한의 외교 상대에

내용보러가기
가장 빠른 뉴스 프로그램: 주식뉴스PRO

가장 빠른 뉴스 프로그램: 주식뉴스PRO

주식뉴스PRO 리셀로 모집

종합뉴스!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

종합뉴스R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

뉴스 프로그램 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