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'평양 무인기 침투'… 김용현-김용대 '합참 패싱' 30여 회 비화폰 통화
한국일보 | 2025-08-12 04:32
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이 지난해 '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'이 진행되던 시기 비화폰으로 수십 차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. 두 사람이 해당 작전 기간에 직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