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건희 최측근' 이종호, 구속적부심 청구…"증거인멸 우려 없어"
뉴스핌 | 2025-08-06 21:53

[서울=뉴스핌] 이지은 기자 =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구속의 적법성·부당성을 다투는 구속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했다.6일 법조계에 따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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