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證 "카카오페이, 신사업 반영 시기상조…펀더멘탈 개선 필요"
아주경제 | 2025-08-06 08:26

신한투자증권은 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면서도 신사업 가치 반영은 시기상조라며 투자의견 '중립'을 유지했다.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. 임희연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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